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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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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맨 6 4065

와이프는 태국분이고요  딸2명둔아빠입니다 현재안성시일죽에서 돼지를하다가 구제역때문 에태국에서 소를키울려고 동업자를  모집중입니다   

태국타파놈 에다가땅은 삿고요..

땅은 우리나라 공설운동장 한6배정도고요..

거기가 처갓집입니다..   방목을해서 키울려고 합니다..

우선한3-40마리정도 예상중입니다..  한1-2년정도는 새끼만낳고요..

사료는방목하니까  사료값은안들어가고요..

처남보고키우라고하고요.. 한국에서일하고 한두달에 한번씩들어갈려구요..

태국소값이  우리나라돈으로 한마리당  150 만원한다는군요..

집은오산이고요..  생각이잇으신분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연락드리겟읍니디..         

6 Comments
할로윈 2011.02.09 00:18  
소의  품종은  어떤것인가요?  태국 에서 키우는  소의 품종선택이 중요할것같은데요, 참고로
태국  소는  육질이 매우질기고,  안좋아서  태국내수로도 거의 안팔림니다, 또한  태국인들은  쇠고기를  잘 먹질않음니다,  여러가지 좀더 알아보시는게....
떤니 2011.02.10 00:46  
열대우림 버팔로가 아니라 육우를 키우시려는 거겠죠.
카우팟느아나 요즘 고기부페 스테이크 전문점등에서 많이 팔립니다.
육질이 매우질기다는건 아주 옛날 얘기구요 품종개량이나 육우종자를 개량해서 예전처럼 철근같은 고기는 없습니다. 야생버팔로를 잡아먹으면 모를까... ㅡㅡ;

우량종자의 숫소는 5만밧정도 합니다.
요즘 태국도 육우를 기르는 농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설운동장의 6배크기라고해도 풀이 그마만큼 빨리자라지않죠. 특히 건기때는.
사료값때문에 태국도 소사육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큰바위사랑 2011.02.10 11:57  
철근 같은 고기 .......웃음보 빵 터져 웃고 갑니다...............ㄳ
쨍2 2011.02.11 01:52  
기후가 도와준다면 돼지가 좋을듯 합니다 라오스나 캄보디아로 수출도 하더라고요 건승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방콕사라유 2011.04.08 18:33  
저도 교민이지만 소는 질겨서 안먹어요.태국사람들도 태국소는 잘 안먹던데
대왕람세스 2012.08.15 07:53  
***  치앙마이에서  티본스테이크 시켜서 먹다가 너무~너무~ 질겨서 못먹었다는....
      철근 ㅋ ,,,,,철근 1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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