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샬추천-태국진출 아이템-C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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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추천-태국진출 아이템-CULB

스페샬 8 2584

태국전역 그리고 특히 방콕의 나이트문화가 비상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보통 11시부터 시작하는 나이트 클럽의 손님들도 10시정도로 시간이

1시간정도 일찍 손님들이 붐비고 있고 정부의 간섭과 여러 마피아들의

이권싸움등으로인한 대형화 돼어있는 나이트문화가 위기를 맞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신정부 들어서 모든 나이트를 2시에 문을 닫게 하더니 요줌은 실내 담배도

금지 시키고 있는상태라 유흥손님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그런 흐름에 새로운 밤문화를 만든다고 경찰들 문지기로 있게하면서

새벽에 2시 넘어 문을 여는 나이트클럽이 빠뚜남 보스나 럭키등을 위주로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런 조취가 생기기전 새볔 5시까지 문을열었던

라차다의 리노윗은 요줌 한창 실내공사중이니 문열고 몇시까지 문을 열지는

관심사항입니다.

2시 이후 간간히 새볔까지 문을 여는 디스코 클럽은 빠뚜남에 보스


그리고 빠두남 소이 14에위치한 럭키와 얼마전 총싸움 났던 클럽W.W.W

그리고 통로의 랑왕클럽 그리고 알시에이의 슬림 건너편 슬림클럽

그리고 라차다 8의 헐리우드 건너편은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곳은 4시까지 열고 있고..

비밀스럽게 할상 문여는 라차다의 나통 소이7의 지하클럽등입니다.

이번에 추천하는 아이템은 홍대형 클럽과 태국식 운영방식의 클럽 입니다.

방콕의 밤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경찰이나 국가 단속등

느슨해질거라는 약 3개월 후의 밤문화를 주도할 새로운 형태의 클럽형

문화가 생겨나기 시작한 이쯤에 클럽형 나이트클럽을 만드는 아이템을

추천 합니다.

위치는 통로주변과 스쿰빛과 맹짜이 그리고 방카피와 랑캄행등이

가장 적임지로 보고 있습니다.

클럽을 만드는 비용은 예상투자금 약 2MB정도를 기준으로 만드는것으로

보고태국 건물의 특성을 살려 각층마다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아직 식지 않은 힙합과 하우스댄스 그리고 멤버쉽을 위한 VIP층을

만드는것으로 아이디어를 좀더 개선해 만든다면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됍니다.

이유는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방콕의 유흥문화의 약 2개월에서 3개월

정도뒤에정부 규제가 느슨해 질것으로 보고있는 대부분의 나이트 사장들의

생각이고 조금이라도 풀린다는 가정을 두고보면

이번에 새로 문을연 알시에이에 새로 생긴 808클럽을 보더라도

이제는 매니아 층을 겨냥한 클럽문화가 자리를 잡는 시기라는 개인적인 분석

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가 많이 증대 돼야 하는데 홍대형으로 만들더라도

태국의 젊은이들이 양주 문화를 티켓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을것이고

그런 문화를 잘 마케팅 한다면 기본 테이블당 한화기준 약 4만원 기준으로

잡는다면 한국 나이트 보다 수지분석적에서는 적은 금액으로 클럽을

만들지만 이익금이 적지 않는 금액인것으로

예상하기에 그렇습니다.

웨이터나 매니저등은 팁문화를 적용 적은 가격에

좋은 인재를?고용할수 있고 광고등의 전략을 잘 짜서 만든다면

새로운 클럽형 문화를 예상 적임지에 정착 시키는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문제점이나 리스크 부분은 밤문화에 꼭 끼어드는 태국의 마피아와

경찰 마피아들입니다.

외국인이 클럽을 만들어 유지한다는것은 쉽지 않은일임은 분명 합니다

예전 한국인이 나이트클럽을 만들어 실패를 했던 여러 과정과 문제점을

보안해야 합니다.

쉽지 않을것이고 그리 쉽다면 누구나가 시작할것이기도 하지만

이점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이겨나갈 시스템과 태국내의 인프라를 만드는문제나 유지하는

문제등이 관건입니다.

경찰마다 각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팀들이 있고 상대팀을 무너트리는 전략이

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위험성등을 감안 어느정도 인프라가 형성돼어

있는 태국인과 연대나 공동투자등으로 클럽을 만든다면

이런 리스크 부분은 어느정도 보안이 가능할것이니 감안 하시는것도

방법이 될것 입니다.

!!!!!그동안 아이템추천하던 방식에서 제가 직접 만들고 싶어

이 홍대형 클럽을 만들 예상으로 위에 적은 예상지를 위주로

시장조사중이고 계획대로라면 약 3개월후 오픈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보안 해야할것이 많고 준비할것이 많아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한점

안타깝지만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분의 연대나 공동투자등 언제던

환영하오니 문의나 협의를 그리고 정보 교환을 주시길 바랍니다.


스페샬 6687-548-6777

8 Comments
인터네셔널 2008.05.07 17:07  
  저도 홍대부터 기초를 다진 클러버중에 하나인데요.
진정 춤을 즐기기 위한 클럽은 아직 태국에서 가본적이 없네요.
술을 마시고 취기에 몸을 흔드는 태국.
작지만 색깔이 있는 그런 클럽이 있다면 매일 출근가능합니다.
엔비는 예전에 힙합만 하였고 마트마타(m2)는 하우스의 음악만 다뤘죠.
근데 얘네는 막 다 섞어 버리고 그냥 술취해서 뛰어다니는 수준과
여자들은 카우보이에서나 추는 그런춤들만 추고. 진정한 춤꾼들이 있는 그런클럽을 가고 싶습니다.
스페샬 2008.05.08 01:59  
  사실 태국에서 매니아를 공략으로 클럽을 만들기는 현재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익도 중요하고 그리고 대중적인 장소로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요..
2가지 컨셉으로 할려는 계획은 있지만 운도 따라야 겠죠..
지금 방콕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악에 매니아 공략하는 음악의 중단 단계가 가장 현실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힙합과 하우스음악을 전문 으로하는 컨셉으로 만들고 싶네요..
좋은 자리가 나서 내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클럽 오픈하면 태사랑에 할인권으로 손님좀 끌어야 겠습니다.
음악 중간에 브루스타임도 좀 주고 해서 대화도 가능하게 그리고 이성호감도 좀 끌수있는 컨셉을 만들 계획입니다.
클럽 오픈하는날 많이들 와주세요 ^^
2달후 랍니다
TJ 2008.05.12 21:15  
  한 곳에서 힙합이랑 일렉트로니카, 밴드 음악 섞어서 하는 것은 별로인 듯 싶고.. 역시.... rca에 슬림,도로 건녀편에 새로생긴 바라꾸 처럼... 분류를 해서 하는 것이 좋은 듯 싶습니다....

참고로... 일렉트로니카(하우스, 트랜스,, 이런류 음악)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클러버들은... 한 곳에서 힙합이나 다른 장류 음악이 잠깐이라도 섞여 나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TJ 2008.05.12 21:24  
  그리고 특히...클럽은 클럽이기에.. 한국 나이트처럼...  브루스타임 주고 하면..
정말 사람들이 싫어할 것입니다..

아.. 그리고 아예 하우스, 트랜스 음악만을 트는 큰 클럽을 만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방콕에서는 못 본 것 같아서요... 거의 다 두어 곳으로 파트를 나눠서 운영하거나... 한곳에서 트는 대신.. 힙합 등의 음악과 섞어서 운영하더군요....
스페샬 2008.05.13 01:05  
  지금 컨셉은 하우스와 트렌스 음악 위주로 힙합은 빼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치는 랑캄행 소이9입니다.
랑캄행에 힙합 위주로 하는곳이 있지만 소이로 들어가 있는곳이라 마케팅에서도 위치도 저희클럽이 적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공사기간을 2달을 예상하고 디자인중이니 댄스피버도 그렇지만 클럽이 우기 들면서 내부 인테리어중인곳이 많이 있기에 시기적으로는 오픈시기도 적당할것 같고요.
브르스음악을 넣는것은 고려 해봤지만 하루에 2번정도 쇼를 중간에 넣는방식이 오히려 적당해 보이네요.
TJ님 의견 감사합니다.
인터네셔널 2008.05.13 04:09  
  좋은 분위기라면야 조금 멀지만 갈 용의 있습니다. 요요!!
소리^^ 2008.05.13 13:49  
  무조건 오픈날짜 맞추어서 갑니다...아싸~~좋은 소식이다
TT오너 2008.06.16 20:41  
  글 잘 보았습니다... 저두 태국진출을 위해 많은 생각과 자료를 수집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소히 말하는 빽이 있는건가여?? 건달밑 경찰이나 높은관직자여??
그런거 없이 는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여...저두 진짜 차릴수만 있다면 클럽 멋떨어지게 차려 보고 싶은데....암튼 넘 부럽습니다~ 한국온지 3일대서 아직도 방콕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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