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의꽃-클럽 정보 3

홈 > 소모임 > 태국진출
태국진출

밤문화의꽃-클럽 정보 3

스페샬 13 8730

모든 사업에 가장 중요한것이 마케팅 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동안 만들어 놓은 자기의 아이디어를 그리고 컨셉을 평가 받는것이고 마케팅이 잘돼야 돈도 벌수 있는것이니 제 생각으로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한 요소라 생각 합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분들이나 태국을 좀더 자세히 볼려는 분들은 3가지를 깊이있게 관심을 가지고 연구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태국식 시스템

소이길

그리고 태국 여자 입니다.

태국식의 시스템은 몇칠을 두고 설명해도 어려우니 차후 시간나면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왕국 입니다.

그러니 땅을 사는것은 왕의땅을 사는것이고 일반적인 땅에대한 주권행사는 지나칠 정도로 강력 합니다.

태국 발전의 가장 저해 요소로 도로사정과 하수도등 기반 시설인 이유도 그리고 그이유를 알면서도 도로를 구획정비 할수 없는 이유가 돼고 그러다보니 도로 확장이나 하수도, 상수도가 도로를 기점으로 만들어 돼풀이돼는 차량정체등를 만들고 그러니 태국은 도로 확장을 한다는것이 국가에서 땅을 사들여 하는 구획식이 아닌 고가도로화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일반 도로로 소이길을 생각 하는곳이 태국만의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태국 진출을 하기 위해 태국으로 오시는 분들은 제일 먼저 오토바이 하나 사서 자기가 생각 하는 태국 소이길을 쥐잡듯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는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소이길 안에 금싸라기 아이템과 위치를 스스로 발견 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입니다.

임대 사업을 생각 하는분들도 마찬가지이고 장사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왜 방콕에는 골목길 안에 좁은골목길 안에 30층 이상의 콘도와 대단위 아파트 있는것,우리나라에서 건물을올리기위해서는 그만한 도로가 따라 가야하는 상황과는 전혀 다른 왜 도로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는지를 의아하게 생각했을 그런 소이길을 모르고선 장사나 사업을 하기가 힘드실 겁니다.

대로보다는 소이길에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고 태국인 삶이 소이길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쉽게 달라지질 않을것 입니다.

 

제가 전에 사업 아이템을 몇개 올린적도 있고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그 아이템 발견이 이런 과정을 거친것 입니다.

저희나라 사람들은 태국에서 전부 성공할수 잇는 아이템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태국에 진출하는 사람들은 개발도상국의 과정을 누구보다도 자세히 피부로 겼어온 사람들이고 선진경제로 가는 길목의 발전 단계를 이미 알고 잇는분들 입니다.

한국에는 잇는데 태국은 없다던가 한국에서 이런 과정을 겪어 발전한 아이템을 눈여겨 본다면 새롭고도 획기적인 아이템이 나올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한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태국의 피시방은 대학교를 중심으로 발전햇습니다.

태국인들에게 상당히 생소한 아이템이였던것이 3~4년도 안됀사이 상당히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태국인들에게 컴퓨터는 대중화가 아직 이르고 컴퓨터를 사서 전기세와 한달 들어가는 인터넷 비용 들어가는것을 더 걱정하는 태국인 성격에 잘 맞는 아이템 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로변은 30분에 20밧을 받는곳부터 평균 한시간에 20밧 하는데 대학교 주변은 한시간에 약 15바트를 받습니다.

컴퓨터 피시방에 앉아잇는 사람 머리수로 보면50대 기준으로 약 2.500만원~3.000만원 정도의 투자비로 한달 족히 순수 이익금100.000밧이상은 안전하게 벌수 잇습니다.

피시방 아이템은 한국 아이템 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피시방에는 눈이 갔지만 성공이 어려웠던 부분은 미련하게 한국인 상대로의 장사이고 그 가격 이였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그 좋은 아이템을 저가 화장품 미사나 더 페이스샵같은 저가 화장품 마케팅실수를 똑같이 범한것 입니다.

지금의 태국의 피시방은 브랜드화 하는 바로전 단계에 있습니다.

태국에 피시방을 꿈꾸는 분들의 전략에 접목시키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잇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클럽 마케팅에 가장 중요한 목적이 이익이고 그이익금을 만들어 주는 중요 요소가 여자 입니다.

여자 많은곳에는 항시 남자들이 넘치고 장사도 그만큼 잘돼는것이겠지요..

그래서 마마상도 클럽 에 중요 요원으로 역활을 합니다.

일종에 홍보 전략으로 마분콩이나 대학가 주변에 무료 술티켓을 돌리던 전략도 주효하고 빠두남 보수같이 손님의 맥주티켓 300바트를 택시기사에게 주는것도 사업 마케팅 전략입니다.

제가 할려는 클럽에 전략은 부킹과 인터넷 홍보와 예약전략 입니다.

한국식으로 조금 접목하고 웨이터에게 자율적인 홍보를 해서 웨이터에게 오는 손님그룸을 웨이터 성과금으로 지불하는것도 상당히 효과적일것이라 생각 하는데 결과는 미지수 입니다.

팁으로 먹고사는 웨이터에게 새로운 시도가 혹여 나쁜결과가 올지 몰라 우려돼지만 시도해 볼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팁 이야기조금 하겠습니다.

태국에서 어느곳이든 팁이 따라 다닙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는곳도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잇는 팁문화가 잘못돼어 있고 오해가 많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팁을 제대로 주는것은 이해가 돼지만 외국인 이라고 항시 화장실 가면서 미련하게 팁을 날리는것은 태국인들 눈에는 병신으로 보인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태국인은 팁문화를 정확하게 줄만큼만 준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하고싶은말은 술집에서 한국인 특유의 돈자랑은 절대로 태국이던 한국의 돈있는 사람들을 따라 갈수 없는 객기에 가까운 눈요기감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돈을 돈답게 쓰는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100바트를 10바트같이 써서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돈쓰는 재미를 모르는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태국에오는분들중 돈을 여유롭게 쓸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중산층으로써 그 부류에 맞추어 생활하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것을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기위해 들어오는 한국인을 태국 여자 눈에는 단지 돈으로 보는 관점이 정확할 것 입니다.

그리고 태국은 어려서 부터의 가정교육에 외국인은 같이 미래생활을 영유하는사람이 아닌 이방인이고 손님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언제든 자기 나라로 떠날수 잇는 사람들이라고 생각 하기에 맛사지여자나 가라오케 여자 그리고 태국여자꼬셔서 정을 준다는것이 가능할까요?

가능도 하겠지만 그 정을 받는 여자들 본심은 어릴적 외국인 잘만나 집안 부흥하는것을 보고 자라난 일반 여인내들 마음에 돈으로 계산하는 본심이 있음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여자들도 많겠지만 보고 겪어온 일들이라 드리는글 입니다.

그러니 한국인이 태국에 와서 태국여자를 보는 공항에서부터 신비감이던 뭐든간에 지나가는 여자의 웃는모습이 자기에게 반해 웃는것으로 착각하는식은 곤란한 착각 입니다.

태국인은 초등학교부터 외국인을 만나면 미소지어라 라고 교육받아온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미소에 자기가 가장 잘난 사람이고 새로운 자아 발견으로 오해를하여 쉽게 돈뺏기고 마음 상하는 결과가 많은것 입니다.

그리고 어설푼 인연을 만들다가는 태국 여자 특유의 의부증이 발동 배가 산으로 가는 결과나 태국인들의 복수등이 따라 온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광수 교수의 관점과 동일 태국의 여자는 대개 창녀이고 가정부부터 학생 그리고 주부들도 돈으로 흥정이 가능합니다

전 한때 돈안주고 만날수 잇는 여자를 만나려 애쓴적이 있지만 정확한 관점은 만나서 먼저 돈을 주냐 아니면 차후에 돈을 주냐의 차이이고 지금은 정당하게 돈주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는편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태국인과 사귀는것도 돈에 대해서는 정확한 의견을 나누는것이 중요합니다.

 

2년전 태국에이즈 조사를했을때 직업적으로 가장 깨끝한 여자가 술집 여자이고 2번째는 공무원등.. 그리고 가장 에이즈확율이 높은직업이 대학생 이였습니다.

2위가 맛사지직업여성..

이글은왜적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참고 하세요 ^^

 

태국인들과 만나 사업 이야기중 지나가는 멋진 여자들이 잠시 눈요기 거리나 농담거리가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인 사업가 중에 나는 미아너이 (세컨드)가 몇이다 라는식의 이상한 재력을 과시하는놈들이 많습니다.

그렇듯 우리도 태국식의 방법이 여자를 만나는데 상당히 효과적 일것 입니다.

내가 원하는것은 뭐고 뭘 좋아하고 한달 얼마를 줄수 잇다는식의 정확함을 처음이야기하는것이 태국여자를 잘 길들이는? 방법일것 입니다.

이미 태국여자들은 그런 정확함에 길들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한국인 개인자격으로 할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다는것을 항상 염두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만나고 사귀던 여자가 내 부인이 돼더라도 차후를염두한 법인을 만들어 관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태국에서 느끼는 문화적인 차이는 항상 나를 놀라게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인과 의견 차이가 나는경우가 많을것 입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그리고 자기말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알아듣는 태국인들에게 한국적 이념이나 한국인 상식적 논쟁은 태국인들에게 외계인이나 성격 안좋은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룸싸롱 안에서 술한잔 하다가 술잔 깨지게 논쟁하는 한국인들은 전부 싸움꾼 입니다.

그러고 한바탕소리소리치다가 룸싸롱 나올때 어깨동무하고 나오는 한국인들 모습에 태국인들 눈에 한국인이 어떤 모습일까요?

 

그에반해 태국인은 세계에서 성을 게이 꺼떠이 톰보이 레즈같이 종류별로 분류하는 세계유일의 민족 입니다.

태국인은 태국말 잘하는 외국인을 경계하거나 안좋아 합니다.

태국에 호스트바가있습니다. 호스트바남자들도 여자같이 긴밤 잛은밤이 있고 외국인호스트도 잇는데 하룻밤에 10.000바트 입니다.

태국인은 농담을 농담이라고 해야만 농담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농담이라는말을 안하면 그말이 진담으로 듣습니다.

태국인을 안아줄려면 고개가 한국인은 왼쪽으로가고 태국인은 오른쪽으로 돌려 부닥치는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에는 해결사가 있습니다. 사람 죽이는일은 싼값은 50.000바트부터 1.000.000바트면 간단하고 사고로 위장 합니다.

태국인은 부부지간에도 개인통장 관리를 합니다.

태국인은 일반적으로 거짖말을 싫어하지만 자기가 어려울때는 도망가는경우가 흔합니다.

태국인은 국을 밥말아 먹는경우가 없습니다. 냉수에 밥말아 먹으면 기분 언짠아 합니다 왜냐면 깨끝히한 밥을 다시 씻여 먹는다고 생각 합니다.

태국인은 이간질을잘합니다 그리고 태국사람편 입니다.

태국인 사업가는 중국상술이 넘어와 발전해 상술이 좋습니다.

등등….

마케팅 이라는것이 그나라 사람들 특히 사업 연관 돼어있는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는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오늘 글로써 클럽에 관한글을 마감 합니다.
깊이있는 정보를 드리지 못한 점 이해 바랍니다.

정보를 나누는 즐거움이 항상 연결돼기를바라며 태국에 사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돼었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13 Comments
타이소년 2009.03.07 18:12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이말과 약간 통하는거같기도 한데염..ㅋㅋ

잘보고가여..
코난 2009.03.08 08:26  
좋은글 감사합니다
jbrother 2009.03.08 08:59  
경험에서, 삶에서 묻어난 정보와 사는 이야기 재밌읍니다.
딱한번만 2009.03.08 19:43  
고수의 풍모가 묻어 나는 게시글임을 알수 있읍니다.

체득하신 "내공"에 비해 운대나 연분이 아직 닿질 않아 고생이 많으신줄로 압니다.

가끔은 뒤도 돌아봐야 하는게 "인간사" 라고 어르신들이 충고해 주시는걸

"님"의 글을 보면서 떠올리고 있읍니다.

부디 성공하시고 태국교민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승과 행운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페샬 2009.03.09 03:18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중단했던 클럽이 조만간 다시 공사를 시작할것으로 예상 합니다.
그동안 게시판의 저와 다툼이 있던 임국현씨와도 조만간 만날것 이고요..
사실 한국인끼리 의지가 합쳐지면 어디에서든 좋은 결실이 이루어 질것으로 확신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최소한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개인적 순수함에 같이 노력할 사람들이 만들어 나갈 클럽이 올해안에 문을 열기를 저 스스로 바라고 있습니다.

클럽은 상당히 매력있는 아이템 입니다.
태국인도 쉽게 할수 없는 많은 이유를 외국인 이라는 특수성으로 부딕치면 의외로 쉬운 길이 많은법 입니다.
한국형 클럽은 단지 하나만 태국에 만들어 져서는 안돼기에 서로 나눌수 있는 정보 두루 공유 하길 원하고 정보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연락이나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정보값으로 바라는것 맥주 한잔이면 됩니다.
모든분들이 하시는일 성공하길 바라고 가정 편안 하시길 빕니다.
손오공35 2009.03.10 17:16  
스폐살-클럽
hwang 2009.03.16 17:36  
수년간 태국의 자유에 미쳐 수없이 드나들고 지금도 미쳐있지만,,
정말 마음이 담긴 좋은글이라 생각됩니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영산강사내 2009.03.22 00:07  
스페살 님 !  아직도 태국주재 영사과 가서 일전 문제 해결이 우선 인것 같은데요~
아니면 한국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받고 무죄를 주장하는게 순서 같은데 ~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무슨 일을 우선 처리 해야 하는지 정도는 알것 같은데요~
엄청 정보도 많은 글 ~ 대단 합니다만 우선 신뢰를 주시기 바랍니다.
영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속 시원하게 말 좀 들어 봅시다~
창마이한우리 2009.03.22 17:04  
사기치기에 매력이 있겠지....
매콤라이더 2009.04.04 14:54  
이분 왜 여기에 이런정보를 이장문을 시간허비 하면 올릴지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서 이런인간한테 낚여서 사기를 당한사람입니다.
클럽운영정도로 재력있으시고 바쁜분이라면 여기와서 저런글 올리지 않습니다.
단순히 정보차원에서 한국인들한테 도움을 주려하는걸까요?

궁금하시면 쪽지보내고 관심가지시고 접근해보십시요.
아마투자제의가 들어올겁니다..투자하세요...
찬락쿤 2009.04.05 16:53  
정말 어이가 없구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
kush 2009.05.01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jiya 2009.05.23 05:54  
ㅎㅎㅎ.

나 박종민 이란분 얼마전 파타야 스타다이스에서 봤는데..

돈이 많으신가 주변애들에게 팁 무지 뿌리데요..

깜깜해서 20밧인지 100밧인지는 못봤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