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울나라 옆에 가져다 붙여 놓을 수도 없고. 휴..
이번에 태국에 있으면서 한국의 친구들이랑
통화할때 마다, ㄱㅓ ㄱ ㅣ가 그렇게 좋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이제 태국타령으로 니들 괴롭힐 일은 없을 거다라고 확언을 해 주었습니다만...OTL...
귀국한지 보름정도 지난 요즈음...
언뜻 언뜻... 생각나는...
진짜 어메이징한 태국..
뭘로 날 이렇게 끌어당기는지..
울나라 옆으로 끌어당겨다 놓고
육로공사를 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