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다 써놨는데
'미친nyeon은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면서
(한글로 썼더니 안되서 '년'만 영어로ㅡㅡ;)
Write가 되지 않는다며 다 지워졌어여..ㅜㅜ
두 달도 되지않아 이달 말 다시출국 하는게
태국에 미친X 맞죠? 이렇게 썼는데..ㅎㅎㅎㅎ

아무튼 그 태국의 미묘한...느림, 여유,미소...
향기.. 뭐 그 알수 없는 이국적임과 친근함이 동시에.. 그 느낌.... 동감하시나요..ㅡㅡ;
딱 태국하면 떠오르는 가보지 않고서
상상하는 그것과는 많이 다른..
아.. 이 두서없는 난 뭐냐..ㅡㅡ;

하하,, 미녀님들 너무 반갑구요
저는 서울삽니다. 서울에서 태국맥주
먹을수있는곳 아시는분??!! ㅎㅎㅎ
언제 함 뭉쳐보까여? ㅋ
잘 부탁드립니다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