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드뎌 태미녀 !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여러 정보도 같이 공유하고 우리끼리 할 얘기도 많을 거 같은데 말이죠~
(항상 태국가면 요것저것 사다보면 홀쭉했던 가방이 뚱뚱가방이 되어 귀국하곤 했었는데..
님들도 그러시던가요..~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퀄러티를 자랑하는 화장품, 바디제품 등....넘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라면이나 먹거리 등도 바리바리 싸갖고 들어오는 나를 보니..
'음..난 정말 태.미.녀 인가봐'를 실감케한다는--;)

울끼리 오소독소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앞으로 쭈욱 번창하는 '태미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