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함도 못 내미는 태미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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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명함도 못 내미는 태미녀 >_<;;

살빼면연예인 8 2449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구요~ 태국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다섯번째 태국 여행을 가요~
첫번째 여행은 고2때 친구랑 다녀온 태국 배낭여행이였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알바해서 방학때 마다
가다보니... 벌써 다섯번째네요 >_<;;

아...
태국 남자가 너무 좋아서 태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지만...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네요.
헤헤;; 어디 한국 들어와서 부모님을 함께 모시며 저와 행복하게 사실 태국분 없나요?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ㅋㅋㅋ
8 Comments
narak 2006.08.15 18:40  
  ㅋㅋㅋㅋㅋㅋ
코사멧 2006.08.21 12:14  
  정말로 모가좋은가요?
잘해주나요..
푸켓홀릭 2006.08.25 16:41  
  태국 정말 한번미치면 헤어나오기 진짜 힘들어요. 카드값에 허덕인다는 ㅋㅋㅋ
보이나요? 2006.09.07 11:57  
  21살이시면 아직 한국남자도 많이 못만나보셨을텐데...태국남자로 ㅠ.ㅠ
이러니 우리나라에 여자가 부족한거에요~
cane360 2006.10.01 14:07  
  태국남자의 뭐가 좋은지 정말 궁금한데요? ㅎㅎ
카라완 2006.10.28 18:05  
  나를 만납시다...
nakio 2006.11.18 11:24  
  흐~ 좀더아시면 한국남자나 한국여자많큼 좋을순 없을겁니다...
얼마없는 미녀 2007.04.28 12:37  
  태국남자 나도 좋턴데..ㅋㅋㅋㅋ귀엽고 여자 비위 잘맞추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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