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함도 못 내미는 태미녀 >_<;;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구요~ 태국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다섯번째 태국 여행을 가요~
첫번째 여행은 고2때 친구랑 다녀온 태국 배낭여행이였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알바해서 방학때 마다
가다보니... 벌써 다섯번째네요 >_<;;
아...
태국 남자가 너무 좋아서 태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지만...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네요.
헤헤;; 어디 한국 들어와서 부모님을 함께 모시며 저와 행복하게 사실 태국분 없나요?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ㅋㅋㅋ
올해 21살이구요~ 태국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다섯번째 태국 여행을 가요~
첫번째 여행은 고2때 친구랑 다녀온 태국 배낭여행이였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알바해서 방학때 마다
가다보니... 벌써 다섯번째네요 >_<;;
아...
태국 남자가 너무 좋아서 태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지만...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네요.
헤헤;; 어디 한국 들어와서 부모님을 함께 모시며 저와 행복하게 사실 태국분 없나요?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