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가이드에 적잖은 관심을 가시고 있었는데
이번에 푸켓여행을 다녀와서 확고한 꿈이 생겼어요.
바로 여행가이드 입니다.
태국. 푸켓에 거주하며
한국인 여행가이드를 하는건데요.
현재 24살 여자구요, 영어를 조금 하구있구요,
내년초쯤에 태국에 조금 머무르면서 태국어도 공부를 좀 해놓은 다음에
가이드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의 좋은 말씀 많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