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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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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 2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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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 딸랑 한번 다녀와 놓고는
태국에 미쳐 버렸습니다.
태사랑 즐겨찾기 해 놓고는 날마다 들어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곤 합니다.
여행기 보면서 다음 태국 여행은 어디로 어떻게 가봐야지 벌써부터
계획 세워보고 저렴한 항공권 숙소를 언제 또 갈 수 있을지도 모르면서 뒤지고
있는 절 보면서 피식 멋적은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만큼 태국은 제게 신선하고 특별했습니다.
태국이 주는 이 여운의 실체를 전부 확인할때까지 계속 태국에
미쳐있을 것 같습니다.
태미녀를 보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나만 똘아이가 아니였구나 하면서요~ ^^*~

2 Comments
풍류 2006.04.08 10:12  
  헉!!! 남자는 글 남기면 안되는건가요?? 말씀주시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냥냥 2006.04.08 10:34  
  아니에요. 석양님이 올려준 말인데 태국에 미친 녀석들...도 된다고요. ㅎㅎ
자주 놀러와 주세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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