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가입희망해보아요~~ 아웅~
태사랑을 알게된건 한..6년전쯤이고 아마 태국도 그쯤 해서 다녀왔던것 같아요
그후로... 매년 태국을 다녀오게 됬답니다.
몇몇 다른 국가도 다녀왔지만, 이상하게 태국만 가도가도 가고 싶어서
지금껏 딱 10번 다녔답니다.
작년에는 7개월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면서 방콕라이프도 즐겨봤지만,
이제는 이민을 고려할정도로 태국에 미친 년...아니 녀자입니다
1. 사는 곳 : 서울 강서구
2. 성별(여자만 가입 가능하십니다) - Female
3. 가장 좋아하는 태국 음식? 평생먹을수도 있을것같은 팟까파우 무쌉 이요~~ 그리고 새벽 다섯시에 밤새 놀고 먹는 세븐에서 파는 저렴한 빵과 달디단 커피 좋아해요!!
4. 객관적으로 남들에게 "태국에 미쳤냐"라는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제 직장 동료와 후배들... (거기에 남자친구 있는거 아니냐고 묻네요 ...)
그리고 울 엄마... 그 뜻뜻더운 나라 왜 그렇게 가대냐구요 볼게 아직도 남은줄 아십니다
( 저 가면 관광이제 안하는데....^^)
승무원이었던 새언니... 아가씨 또 갔다온거야?? 도대체 why???
저를 아는 대부분의 이가... 묻습니다
왜 하필 태국이야?? 라고~~~
5. 태국에 가면 가장 하고싶은 일 3가지는?
1. 누앗타이 썽추어몽!
2. after club에서 해뜰때까지 춤추기
3. 더러운 파타야 밤 바닷가 신발벗고 soi1에서 워킹까지 왕복하기... with lover...면 좋겠소만..
6. 태국 첫 방문 시기는?
2005년 처음..
7. 태미녀에서 모임을 가지면 나오실겁니까?
네... 상황이 허락한다면...
전 여자끼리 노는거 와방 좋아합니당
8.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태미녀에 흔적을 남길 자신이 있으십니까?
노력할게요 댓글로라도
9. 태국에 미친사람으로 태국의 조그마한 정보라도
태미녀 식구들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가능한 ... 최신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10. e-mail(게시판에 밝히기 불편하신 분들은 쪽지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