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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녀

안녕하세요~

에바냥 2 1178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너무 오랫동안 못들어왔네요..

태사랑도 많이 변했네요

송트란축제기간에

남친을 보쌈해서 데리고 가고싶은데

비행기표가있을지..걱정이네요

이번에 가서 결혼않하면

버리고 간다고 협박도 좀해보고싶은데.. ㅠㅠ

매해 가야지 가야지맘만 먹었는데

요번엔 정말 꼭가고싶네요

2 Comments
냥냥 2008.03.20 22:51  
  오~ 울트라 쌈빡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네요.  뱅기표가 꼭 있길 빕니다. ^^
자기 성찰 2008.06.25 00:52  
  뱅기표 필요하면야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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