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코 팡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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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녀

여기는 코 팡안.

mirr 1 918
안녕하세요.
방콕이 답답해 져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다의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
내일 코 따오로 가서 괜찮은지 보고, 아니면 혼자라도 씨밀란 섬에 가보려고 합니다.
물론, 동행이 있으면 더 좋구요...
같이 가실 분, 손들어 주세요~!

코따오나 팡안에 계신 분...
놀아주세요~!!!
1 Comments
석양 2006.04.18 22:11  
  아 바다 가고 싶다.
방콕에서 방콕 하는데 놀아 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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