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코 팡안.
안녕하세요.
방콕이 답답해 져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다의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
내일 코 따오로 가서 괜찮은지 보고, 아니면 혼자라도 씨밀란 섬에 가보려고 합니다.
물론, 동행이 있으면 더 좋구요...
같이 가실 분, 손들어 주세요~!
코따오나 팡안에 계신 분...
놀아주세요~!!!
방콕이 답답해 져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다의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
내일 코 따오로 가서 괜찮은지 보고, 아니면 혼자라도 씨밀란 섬에 가보려고 합니다.
물론, 동행이 있으면 더 좋구요...
같이 가실 분, 손들어 주세요~!
코따오나 팡안에 계신 분...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