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처럼 중독되는 나라!

홈 > 소모임 > 태미녀
태미녀

마약처럼 중독되는 나라!

그녀재영 0 1774
다들 안녕하세요!
태미녀 강재영 입니다
전 거의 달마다 태국을 들어갑니다
갈때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국으로 나오고
또다시 들어가고.. 그러길 3년되가요..
처음에 태국에간후부터 세네번째 택국을 방문할때까진
정말..이나라에 중독된거 같은 증세에 시달리며
한국으로 나오면 며칠간 몽롱한 체로 하루하루를 보냈었구요.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너무나 좋아요.
태국에 일이 좀있어서 자주 들어가게 된건
사실이지만..덕분에 너무 즐거울수 있어서
감사할따름이에요.
무엇이 그렇게 좋았을까요?
일단 여행자의 입장으로써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게 되구여,
태국의 미소,기후,낙천적인 생활습관,음식,노래,
바다,섬,..멋진 나이트라이프...ㅎㅎ
이모든걸 더하니 좋을수 밖에요.
요번달 20일쯤 또 들어갑니다
파타야하고 꼬사멧에 갈껀데
그때 같은곳에 계신 태미녀분들있다면
서로 연락해서 만나요!!!
제 핸펀번호는 06-031-1825 입니당..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