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왔습니다...바로 아랫글의 후기..^^
완전 쇼..하고 왔네요..
가이드북도 없고 지도도 없고-_-..
가진건 몸뚱아리뿐..ㅋㅋ
새벽 12시쯤 공항에 도착했는데..
호텔 까지 가는 버스가 없네요..
아무 버스나 타고 호텔까지 걸어 가기로 맘먹고..그 새벽에 타이페이 시내를 헤맸습니다ㅠㅠ
호텔서 체크인, 샤워하고 또 기어 나와서-_-
맥주 한사발 마시고 새벽3시 넘어서 잤네요..
글구 둘째날은 박물관은 가보고 싶어서 mrt타고 버스타고 잘 찾아 갔어요~
스타벅스 가서 커피 원샷하고..
이리저리놀다가 밤엔 필수코스 나이트, 클럽을 갔습니다..
근데 암내(몇몇)때문에 오래 못 있겠더라구요..
더워서 그런지 땀냄새 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ㅠㅠ 호흡곤란 일어났어요..
셋째날은 101빌딩이랑 그 주변 백화점 쇼핑하고, 시장보고...ㅋㅋ
밥먹고..뱅기 타러 갔어요~
어쨋든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갔다 와서 다행~
태국 만큼 갈망하게 되진 않을 꺼 같구..
한번 갔다 온 걸로 아주 만족하는 나라에요^^
이젠 슬슬 6월 태국행 뱅기표를 예약 해야겠네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가이드북도 없고 지도도 없고-_-..
가진건 몸뚱아리뿐..ㅋㅋ
새벽 12시쯤 공항에 도착했는데..
호텔 까지 가는 버스가 없네요..
아무 버스나 타고 호텔까지 걸어 가기로 맘먹고..그 새벽에 타이페이 시내를 헤맸습니다ㅠㅠ
호텔서 체크인, 샤워하고 또 기어 나와서-_-
맥주 한사발 마시고 새벽3시 넘어서 잤네요..
글구 둘째날은 박물관은 가보고 싶어서 mrt타고 버스타고 잘 찾아 갔어요~
스타벅스 가서 커피 원샷하고..
이리저리놀다가 밤엔 필수코스 나이트, 클럽을 갔습니다..
근데 암내(몇몇)때문에 오래 못 있겠더라구요..
더워서 그런지 땀냄새 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ㅠㅠ 호흡곤란 일어났어요..
셋째날은 101빌딩이랑 그 주변 백화점 쇼핑하고, 시장보고...ㅋㅋ
밥먹고..뱅기 타러 갔어요~
어쨋든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갔다 와서 다행~
태국 만큼 갈망하게 되진 않을 꺼 같구..
한번 갔다 온 걸로 아주 만족하는 나라에요^^
이젠 슬슬 6월 태국행 뱅기표를 예약 해야겠네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