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을 갔다오면서
태국이 궁금 해지고 태국사람들 예절 바르고
생활력 강하고 친절함에 반해버려서 태국이
좋아져서 다시 가고 싶어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찾아낸 동호회 느낌좋고 사람들 좋을거 같아서 가입한 태사랑 태미녀란 동호회에 님같이 짝눈을 가지고 계시단 분이 너무 슬프군요
제가 8월2일 부터 6일까지 홍콩 마카오에 있었고
6일부터 11일까지 파타야 촐찬 호텔에 있었다고
여러차례 말씀 드렸는데 누군지도 모르시는 분이
왜자꾸 제게 태클 거시는 지요?님 혹시 제 스토커입니까?ㅠㅠ 요새는 남자분 스토커가 더 무서운데 ㅠㅠ 이제 그만 관찰 하세요 ㅠㅠ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