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미녀 되버렸어요~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약 보름정도 갔다왔는데 보름이 짧게만 느껴질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 사람들에게 반하고 맛난 과일에 반하고 멋진 바다에 반하고 또 가고 싶어요...
추석에 갈려고 하는데...(이번엔 혼자 갈려구요..)
조금 두려움감도 없진 않지만...ㅋㅋ
부지런히 영어공부 하고 있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고 빨랑 가구 싶어요~
정말 사람들에게 반하고 맛난 과일에 반하고 멋진 바다에 반하고 또 가고 싶어요...
추석에 갈려고 하는데...(이번엔 혼자 갈려구요..)
조금 두려움감도 없진 않지만...ㅋㅋ
부지런히 영어공부 하고 있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고 빨랑 가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