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9일에 저렴한 항공권이 나와서요.
가고픈 맘에 둘러보다 태미녀에 들어왔네요.
신혼여행으로 후아인을 다녀왔고,
올 초에 방콕, 아유타야, 깐짜나부리,푸켓,꼬피피 등지의 자유여행등 태국은 2차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는 그냥 훌쩍 태국으로 날아가고픈 생각이 문득 문득 드네요.
태미녀 자격 되지요?
다녀왔던 동네, 도로, 가게, 사람들이 인근 동네를 다녀 온듯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올 여름엔 2달여간 영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3박 5일의 저렴한 항공권이 자꾸만 저를 유혹하네요.
가게되면 룸쉐어할 분이나 일정 중 일부 함께할 태미녀님의 구인글 올리도록 할께요.
늦었지만 태미녀모임 축하 드리구요.
태사녀이름이 좀더 부드럽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갠적으로 처음에 태미녀를 보고 저는
'태국에 미친 여자들' 보다는
'태국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도?....
이거 자격조건이 너무 지나치게 맞나요?
(미친?) ㅎㅎㅎ
가고픈 맘에 둘러보다 태미녀에 들어왔네요.
신혼여행으로 후아인을 다녀왔고,
올 초에 방콕, 아유타야, 깐짜나부리,푸켓,꼬피피 등지의 자유여행등 태국은 2차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는 그냥 훌쩍 태국으로 날아가고픈 생각이 문득 문득 드네요.
태미녀 자격 되지요?
다녀왔던 동네, 도로, 가게, 사람들이 인근 동네를 다녀 온듯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올 여름엔 2달여간 영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3박 5일의 저렴한 항공권이 자꾸만 저를 유혹하네요.
가게되면 룸쉐어할 분이나 일정 중 일부 함께할 태미녀님의 구인글 올리도록 할께요.
늦었지만 태미녀모임 축하 드리구요.
태사녀이름이 좀더 부드럽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갠적으로 처음에 태미녀를 보고 저는
'태국에 미친 여자들' 보다는
'태국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도?....
이거 자격조건이 너무 지나치게 맞나요?
(미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