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남기고 싶은데..
도통 요즘 세상은 등안시 한체 일만 하고 살다보니
질문할 것도.. 대답할 지식도 턱없이 부족하네요..
요즘 태주모 님들은 안녕들 하신지요?
그냥 님들 글 있음 안부 댓글이라도 어케 좀 달아볼까 싶은데
글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글을 남깁니다.
지난번 바클리 님은 페닌슐라 식당에서 우연찮게 한번 뵈었네요..
그때 저도 손님들이랑 있고 바클리 님도 약속이 있어 오신듯 하여 인사만..^^
언제 주식 이야기 할 때 저 좀 불러주세요...
귀동냥 좀 하게요...
담달에 일이 있어 한국 잠깐 나갔다 올거구요
돌아와서 계좌 오픈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선거 후에 시작하려구요..
그럼 간간히 들려 댓글이라도 좀 달게 님들께 많은 글 좀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질문할 것도.. 대답할 지식도 턱없이 부족하네요..
요즘 태주모 님들은 안녕들 하신지요?
그냥 님들 글 있음 안부 댓글이라도 어케 좀 달아볼까 싶은데
글이 없어서 이렇게 제가 글을 남깁니다.
지난번 바클리 님은 페닌슐라 식당에서 우연찮게 한번 뵈었네요..
그때 저도 손님들이랑 있고 바클리 님도 약속이 있어 오신듯 하여 인사만..^^
언제 주식 이야기 할 때 저 좀 불러주세요...
귀동냥 좀 하게요...
담달에 일이 있어 한국 잠깐 나갔다 올거구요
돌아와서 계좌 오픈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선거 후에 시작하려구요..
그럼 간간히 들려 댓글이라도 좀 달게 님들께 많은 글 좀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