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제가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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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모

정모 후기 제가 첨이네요?

Blue Bear 6 1091

어제 맥주는 시원하게 잘 드셨는지요?

지각에다 조퇴까지 한 염치없는 파랑이 입니다.

벼르고 벼르던 정모였는데 하필 그날...

그래도 별 꾸지람 없이 반갑게 기둘려 주신 방장님 및 부방장님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겸손하시게도 깍두기로 오셨다는 호이님 덕분에

저는 더욱 편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솨^^ 친구분은 잘 만나셨는지..

방장님 부방장님이 의리는 지키셨는지 궁금.. ㅎㅎ

회원님들 얼굴 한번씩 뵈었다고 글 남기는게 한결 편하네요

앞으로 다같이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 좋은 자리로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Comments
방나촌장 2007.10.01 13:24  
  파랑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날 방나촌장은 깍뚜기 한테 껄려가서 팔람3 모처에서 무자게 피곤한 상태로 온갖 신세 한탄을 다 들으며 물만 묵고 집으로 왔다는...
제온1 2007.10.01 13:47  
  ㅋㅋ 저도 초반에 너무 달렸던지 집에 와서는 바로 잤네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
Hoi 2007.10.01 14:57  
  깍두깁니다. ㅡㅡ; 결론은 나 때문인거쥐 머~ 아놔~~~~~~
바클리 2007.10.01 19:38  
  ^^. 이제서야 컴앞에 앉았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좋은 시간이었구요. 반나서 반가웠습니다.
향촌내기 2007.10.03 13:33  
  저두 인사가 늦었네요.
다음날 부터 잡다한 일들이 생겨 가지구...
하여간 며칠 바쁘게 돌아 다녔읍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 하시구요
Blue Bear 2007.10.03 14:19  
  님들 댓글 감사합니다..다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모였으니까 바클리님 방나촌장님 지도 아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삶을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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