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지역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얼마전 까지 아속,시암 주위를 돌아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겁 없는 행동이었던걸 깨달았네요
정말 시위지역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야시장 또는 작은 마을 축제 분위기였어요
밤낮으로 장사꾼들도 많고 ..
두아이를 데리고 겁도 없이..
보는것과는 달리 위험을 많이 안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사람이 너무 많은 시위 지역은 안가시
는게 좋을듯 합니다
몇몇분들이 아무걱정 없어요 식으로 글을 올리시는데
제가 지나간 시위지역에서 하루뒤 폭탄사건이 있었고
저녁에 아속 시티뱅크를 가려다가 압사 당하실번 한분도
목격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밀집된곳은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러다 정
말 사람이 압사 당할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태국 전체가 위험하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시위지역만 호기심을 버리시고 그냥 bts나 차로 지나쳐
가시는게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겁 없는 행동이었던걸 깨달았네요
정말 시위지역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야시장 또는 작은 마을 축제 분위기였어요
밤낮으로 장사꾼들도 많고 ..
두아이를 데리고 겁도 없이..
보는것과는 달리 위험을 많이 안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사람이 너무 많은 시위 지역은 안가시
는게 좋을듯 합니다
몇몇분들이 아무걱정 없어요 식으로 글을 올리시는데
제가 지나간 시위지역에서 하루뒤 폭탄사건이 있었고
저녁에 아속 시티뱅크를 가려다가 압사 당하실번 한분도
목격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밀집된곳은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러다 정
말 사람이 압사 당할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태국 전체가 위험하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시위지역만 호기심을 버리시고 그냥 bts나 차로 지나쳐
가시는게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