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시위 리더 총격에 사망
반정부시위대 수틴 타라틴 리더가 일요일 방나지역의 부재자 투표소에서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부재자투표를 방해하기 위해서 투표소를 방해하던중 친정부지지 세력 레드셔츠와의 충돌
과정에서 총격에 의해서 사망했으며, 이 과정에서 폭발물이 투척되어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망한 반정부 시위대 핵심지도자는 탁신세력전복을 위한 국민민주 힘(Pefot) 대표
[사진-데일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