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위현장을 보고
어제 저녁 아속역 사거리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거 같습니다...지나다니면서 본 날중에...
지나다니는 저의 일행 가방도 좀 보자고 했는데 경찰이 아니라 시위대에서 스스로 검색하고 통제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카오산 인근 쌈센에 가까운 팔랑8세 다리 위에서이이른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계속 방송으로 시위의 당연성에 대하여 떠들어 댑니다.
숙소가 쌈센쪽이고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데 낮에 좀 쉴려고 있음 마니 거슬릴 정돕니다.
아속쪽은 아직 큰 불상사는 없이 보이네요
지나다니는 저의 일행 가방도 좀 보자고 했는데 경찰이 아니라 시위대에서 스스로 검색하고 통제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카오산 인근 쌈센에 가까운 팔랑8세 다리 위에서이이른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계속 방송으로 시위의 당연성에 대하여 떠들어 댑니다.
숙소가 쌈센쪽이고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데 낮에 좀 쉴려고 있음 마니 거슬릴 정돕니다.
아속쪽은 아직 큰 불상사는 없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