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훼이싸이(보케오)-태국 치앙콩 육로 입국 이상무.
루앙프라방에서 훼이싸이까지 14시간 야간버스타고 왔는데 도로가 너무 엉망이라 잠 한숨 못자고 훼이싸이 하차.
한시간 쉬고 체조하고 양치하고 훼이싸이-치앙라이 오는220밧(57000낍) 버스 타고 왔습니다. 버스타고 15분?채 안되 라오보더. 이상없이 출국. 다시 버스올라서 5분?가서 타이 입국장.
벳남 비자런이 바로 보이는데 있어서 태국서도 그럴꺼냐며 쫓아낼까 걱정되었지만 치앙라이 게하 이름 물어보더니 입국카드에 직접 써주고 90일 도장 주네요. 남편이는 게하 이름 묻지도 않고 통과~ 버스에 기사아저씨 포함 총 인원 5명. 저희는 여행객이고 나머지 두분은 통상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인모양^^;
버스에서 완전 누워서 치앙라이 2터미널 하차.
20번 플랫폼에 있는 파란썽태우 1인당 15밧주고 1터미널로 와서 숙소잡고 창비어 드링킹중입니다.
2터미널 뚝뚝이 아자씨들 큰가방 메고 내리니 뚝뚝이 타라던데 모른척 왓쨋욧까지 얼마냐 물으니 400밧ㅋㅋㅋ옛끼이놈아!!!!ㅋㅋㅋㅋㅋ
한시간 쉬고 체조하고 양치하고 훼이싸이-치앙라이 오는220밧(57000낍) 버스 타고 왔습니다. 버스타고 15분?채 안되 라오보더. 이상없이 출국. 다시 버스올라서 5분?가서 타이 입국장.
벳남 비자런이 바로 보이는데 있어서 태국서도 그럴꺼냐며 쫓아낼까 걱정되었지만 치앙라이 게하 이름 물어보더니 입국카드에 직접 써주고 90일 도장 주네요. 남편이는 게하 이름 묻지도 않고 통과~ 버스에 기사아저씨 포함 총 인원 5명. 저희는 여행객이고 나머지 두분은 통상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인모양^^;
버스에서 완전 누워서 치앙라이 2터미널 하차.
20번 플랫폼에 있는 파란썽태우 1인당 15밧주고 1터미널로 와서 숙소잡고 창비어 드링킹중입니다.
2터미널 뚝뚝이 아자씨들 큰가방 메고 내리니 뚝뚝이 타라던데 모른척 왓쨋욧까지 얼마냐 물으니 400밧ㅋㅋㅋ옛끼이놈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