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40분 톤무앙공항 입국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바트, 현금, 바우쳬 일체 언급없이 그저 여권 한번 뒤적거려 보고 도장  쾅쾅 찍고 통과.
다른 관광객들 국적  막론하고 모두 수월한 통과.
아마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해 주며 불법거주자에게만 엄한 잣대를 들이 대는 것으로 방향을 정한 것 같습니다.
방타이 하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즐거운 여행 하십시요.
저는 현재 깐짜나부리 졸리푸록에 묵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