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초순 ed비자 완료하였고 10일간 한국에다녀왔습니다 입국심사중에 심사하던직원이 먼가 제 여권을 한참 들여다본후 다른 직원을부르더군여 그리고는 일단 라인에서이탈..다른직원이
영어로 태국말을할줄아냐고묻더군요
허접한태국어로 조금안다 대답했지만 그다음질문에는 답할수가없었네요ㅋ무슨일을하며 어디에서 살고있냐 등등인거같은데 인사나할줄아는태국어로는 대화는거기까지ㅋ전 다행히 태국여자친구와 함께 한국을다녀온거라 태국여친소환..여친이 한국 우리부모님께 인사하러간거고 태국에서 현재직업은없다 우리집에 같이있고 학원은 주2회 수강한다등등 대화를했다하네요 심사관말로는
현재 학원비자만 만들고 불법적으로일하는한국사람이많아서 ed비자가 완료되었어도 기본적인대화가 불가능하면 거절시킨다하네요 실제로 저말고 한국사람이라는데 대화는 못해봤구요 뒤쪽 태국 경찰들과 한분더 계셨
는데 그분은 못들어오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비자만 만든다고 통과되는게 아니라는걸 확인했으며
혹시나 같은일을 격으실수있는분들 계실까봐 글올립니다.아참 전 비자에 캄보디아육로한번 중국한번 라오스육로한번 요정도입니다 태국어공부 열심히해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