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입국 / 출국
안녕하세요.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방콕으로 맛집 여행 하고 왔습니다.
태사랑 출입국 관련소식에 많은분들이 많은 의견을 써주셔서 걱정반 / 긴장반으로 입국했습니다.
입국 : 태국 상징 미소와 함께 얼굴한번보고 도장찍고 바로 통과,,
바우처 / 돌아가는 티켓 / 돈 이런건 검사 안하더군요. 혹시 몰라 담배 한보루는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괜한 걱정을 한것같습니다. 단지 저스트 트레블 이라 그런지 아주 짧고 간결하게 끝났습니다 ㅎㅎㅎ 너무 싱거웠음
출국 : 역시나 미소와 함께 바로 통과,,,
출입국 소식으로 많이 쫄았? 던 상태었지만 막상 가니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