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농카이 경험담
저는 비자를 받으러 라오스 비엔티엔
태국 대사관을 방문하러 갔습니다
농카이서 비엔티엔으로 나갈때 한국여권을 보자마자 똥씹은 얼굴을 하며
너 언제올거냐 돌아올때 비자없으면
못들어온다...이러더군요
저는 비자런 기록도 없고
그전에 태국 출입을 많이 했지만
길어봐야 한달내에 다 출국했었습니다
어차피 비자를 받으니 말씨름하기싫어
알았다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비자를 받고 다시 돌아오는길에
비자가 있으니 자신있게 줄을 서 여권을 내밀었습니다
제 여권을 보더니 비자를 보고 또 똥씹은 얼굴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태국말로 옆 직원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옆 사무실로 가랍니다
순간 짜증이 확나더군요
영어로 난 비자런 한적도 없고 니네 대사관에서 발급한 비자가 있는데 무슨문제냐??일단 가랍니다 알았으니까
옆방을 가니 저보고 짐 조사를 하겠답니다 진짜 짐을 다풀더군요 보더니 담배 8갑이 나오니 1보루가 맥심엄이라면서
주머니에 더 있냐고 뒤지더군요
안나오니 비자는 어떻게 받은거냐 서부터
개소리 작렬하더군요
열받아 그때부터 저도 난 분명비자가 있고 그전 태국 전과기록이나 비자런기록 아무것도 해당하는게 없다 왜 그러냐
그리고 한국은 90일 무비자 국가인데 왜 비자를 요구하느냐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알았다 그러면서 그때서야 도장을 찍어주더군요.....정말 개 짜증이 났었습니다
비자가 있어도 저러네요 -.,-;;
제 생각엔 한국여권을 보면 일단 표정이 변합니다 확실합니다
앞에 사람들 할때는 무표정으로 일단 도정 쿵쿵 제차례가 오니 일단 표정 변화 유심히 지켜보고 이것저것 계속봅니다
이미그레이션 카드에 비자넘버 및 이런거 넣었기때문에 분면 비자가 있는것을 알면서도 저러는걸 보니 개짜증나더군요
비자가 있어도 이러니 정말 비자없는 분들은 육로로 이동이 힘들것 같습니다
태국 대사관을 방문하러 갔습니다
농카이서 비엔티엔으로 나갈때 한국여권을 보자마자 똥씹은 얼굴을 하며
너 언제올거냐 돌아올때 비자없으면
못들어온다...이러더군요
저는 비자런 기록도 없고
그전에 태국 출입을 많이 했지만
길어봐야 한달내에 다 출국했었습니다
어차피 비자를 받으니 말씨름하기싫어
알았다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비자를 받고 다시 돌아오는길에
비자가 있으니 자신있게 줄을 서 여권을 내밀었습니다
제 여권을 보더니 비자를 보고 또 똥씹은 얼굴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태국말로 옆 직원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옆 사무실로 가랍니다
순간 짜증이 확나더군요
영어로 난 비자런 한적도 없고 니네 대사관에서 발급한 비자가 있는데 무슨문제냐??일단 가랍니다 알았으니까
옆방을 가니 저보고 짐 조사를 하겠답니다 진짜 짐을 다풀더군요 보더니 담배 8갑이 나오니 1보루가 맥심엄이라면서
주머니에 더 있냐고 뒤지더군요
안나오니 비자는 어떻게 받은거냐 서부터
개소리 작렬하더군요
열받아 그때부터 저도 난 분명비자가 있고 그전 태국 전과기록이나 비자런기록 아무것도 해당하는게 없다 왜 그러냐
그리고 한국은 90일 무비자 국가인데 왜 비자를 요구하느냐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알았다 그러면서 그때서야 도장을 찍어주더군요.....정말 개 짜증이 났었습니다
비자가 있어도 저러네요 -.,-;;
제 생각엔 한국여권을 보면 일단 표정이 변합니다 확실합니다
앞에 사람들 할때는 무표정으로 일단 도정 쿵쿵 제차례가 오니 일단 표정 변화 유심히 지켜보고 이것저것 계속봅니다
이미그레이션 카드에 비자넘버 및 이런거 넣었기때문에 분면 비자가 있는것을 알면서도 저러는걸 보니 개짜증나더군요
비자가 있어도 이러니 정말 비자없는 분들은 육로로 이동이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