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비자런아님) 태국입국에 관한 정보.( 공항입국심사)
태국여행이 별로없는분.
과거 태국입국과 같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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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이 많은분.
이건 철저히 준비하세요.
비행기표 검사.
돈검사 (만밧이상)
호텔 예약증명
없으면 입국거부 당할수 있습니다.
이건 태국에 자주오는 한국인에게만 요구하는 특별사항입니다.
힘좀 있는 나라사람 (서양인.일본인.중국인 등) 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태국에 자주오는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특급 칭찬(?)입니다.
한국인에게 이런거 (비행기표, 돈, 호텔예약증명서) 검사하는 나라가 태국말고 어디또 있나요?
궁금? 궁금?
< 어메이징 타일랜드 ? >
철처히 준비하시고 태국에 가세요.
만일 준비 안하시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6월초에 경험 했습니다.
그분들은 절대로 정중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태국입국은 할수있지만
여행하려가지 태국입국을 목적으로 가진 않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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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수완나품공항에 해당 됩니다.
돈무앙 공항은 특별대우(?) 받을경우가 수완나품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태국여행이 많은분의 육로입국은 특별대우(?) 받을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특급 칭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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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무비자 협정으로 태국체류 90일 특별대우 (?)받는다고 하지만
태국인도 우리나라 입국시 무비자 협정으로 90일 특별대우 (?) 받습니다.
상호주의. 머 ~이런건데~
길면 길수록 나쁘진 않은데
90일씩 이나 체류 기간을 길~게 해주니까. (쫌 길지요 90일)
조금줄여도 관계 없을듯한데 한 30일 정도로
부작용으로
태국거주 한국인이 정식으로 비자를 받지않고 비자런이라는 형태로 여행자 신분으로 무한거주 하시면서
사업을 하시고 그로 인해서 일반 여행객이 불편해지고
태국인도 비자면제협정을 이용해서 불법체류하며 돈벌이를 하다가 추방 당하고 있지요.
골치 아프지요.
국민소득이나 생활정도가 어느정도는 비슷한 나라와 비자면제협정을 해야 부작용이 없는데
동남아 국가중에 비자면제협정을 한 유일한 나라가 태국이니 불체자도 다른 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동남아 국가보다 많은것이 사실이고 그러다 보니 추방되는 태국인도 많은것인데.
그점에 불만이 많은 태국정부는 보복으로 한국인에게만 특별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원전사태후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어 고육책으로 태국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고
원전에 심각성을 모르는 무지한 태국인들이 그동안 가기 힘들였던 일본에 대량으로 관광을 갔다.
그러나 그에대한 부작용으로
일본내 태국인 불체자가 너무 급증하여 무비자 입국을 철회 헀다고 합니다,
#2014-07-03 14:16:16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