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근 5개월을 방콕과  한국을 왔다갔다 살고있네요.. 이틀전 도착해 자정넘어 아속사거리는 바리케이트 때문에 프롬퐁 쪽에서  아속 건너가는건 택시론 불가능 하네요..오밤중에  툭툭으로 이동했 습니다.
덕분에 아피싯  총리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하고..일부러 자정넘어서 까지  택시타고 다니진 마시기 바랍니다..제가 있는 곳은  방나근처 우돔숙이란곳 입니다. 시위하곤 상관 없는곳이고  이곳도 우돔숙 소이 60 에가면 헬스랜드,솜분씨푸드  지점이 있고  조금더가 시나카린으로가면  시컨스퀘어,파라다이스파크  거대  쇼핑몰.센트럴방나,메가방나, 우돔숙시장 등
놀거리도  풍성합니다..이곳근처에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사바이콘도  라는곳도 있고 bts도 가깝고 모든게  좋습니다..시위가 걱정되시면 시내중심가 보다는  조용하고  교통편한곳이  최고입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짝뚜짝  까지는 지상철로 30분 걸립니다.관광지 외국인중심의  번잡함 흥겨움은 없지만  로컬의 차분함을 즐기기엔 좋은동네입니다. 물가또한  저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