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느낀 카오산2박과 아속역 현재
1.29일에 도착해서 시위대때문에 넘 걱정하고 첨방콕이라 더 고민이었는데요
2박 카오산로드 바로옆 baan chart호텔에 묵었어요
3/1은 한국인인듯하고. 와국인들많고 전혀 걱정했던거와 반대였어요.
카오산로드 맥주집에서 매일 맥주마시고 편하게 놀았음요.
왕궁 아시아티크도 잘만댕겨오고 전혀 딴세상얘기처럼 느껴졌음. 오늘은 위험한기찻길. 암파와 여향상품댕겨왔는데
호텔 수쿰빗지역 푸라마익스아속으로옮겼거든요
단독투어 기사분이 거의다와선 세워주시고 알려주시길래
보니까 길을 막았더라구요
시위대 첨으로 보고 느꼈네요.
사진은 불과 두시간전?? 근데 사람들이 넘박수치고 춤추면서 즐기는분위기라.. 좀 무서운거반. 야외콘서트장반 분위기에요.
낼 아침이 되봐야알겠지만. 짐도 밖에서 맥주한잔하고들어오는길임.
원래있던 일정을 취소할만큼은 아닌듯해요.
특히 카오산지역은 전혀 위험을 느낄수없었음
2박 카오산로드 바로옆 baan chart호텔에 묵었어요
3/1은 한국인인듯하고. 와국인들많고 전혀 걱정했던거와 반대였어요.
카오산로드 맥주집에서 매일 맥주마시고 편하게 놀았음요.
왕궁 아시아티크도 잘만댕겨오고 전혀 딴세상얘기처럼 느껴졌음. 오늘은 위험한기찻길. 암파와 여향상품댕겨왔는데
호텔 수쿰빗지역 푸라마익스아속으로옮겼거든요
단독투어 기사분이 거의다와선 세워주시고 알려주시길래
보니까 길을 막았더라구요
시위대 첨으로 보고 느꼈네요.
사진은 불과 두시간전?? 근데 사람들이 넘박수치고 춤추면서 즐기는분위기라.. 좀 무서운거반. 야외콘서트장반 분위기에요.
낼 아침이 되봐야알겠지만. 짐도 밖에서 맥주한잔하고들어오는길임.
원래있던 일정을 취소할만큼은 아닌듯해요.
특히 카오산지역은 전혀 위험을 느낄수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