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이틀 지났습니다.
전 까타비치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지 여행객은 줄었다고 합니다만, 분위기는 평상시랑 똑같이 너무 좋아요.  어제 밤에는  23시 조금 넘도록 마사지 받고 걸어서 숙소왔어요..길거리 바에서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늦게까지 춤추며즐기고 있더라구요...오늘은 푸켓타운에 22시까지 선데이마켓갔다가 왔는데 사람들 어찌나 많던지 대단했습니다..맛집도 많고 맛난 로컬푸드 많이 먹고왔습니다.  혹시 태국여행 망설이신다면 푸켓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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