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6일 캄보디아 포이펫-태국 아란을 통해서 입국했습니다

태국입국할때 입국신고서 작성시 태국 거주 주소(대부분 호텔주소) 쓰는곳에 귀찮아서 호텔이름만 써서

입국심사를 받는데(일행은 6명), 직원이 6명 모두를 뒤로 여직원에게 따로 보내어 호텔예약 바우처 확인하고, 출국항공예약한 전자티켓 확인후, 여권과 함께 몽땅 복사한 후 통과시켰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심사직원, 뒤에 있던 여직원 모두 우리에게 웃으면서

아주 친절하게 잘 해 주었습니다

혹 입국신고하실때 호텔주소 상세히 기록하시고, 항공티켓 소지한 분은 함께 제출하시면 더 빨리 통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