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입국 후기
오늘 여자친구랑 둘이 태국 시간으로 12시쯤 입국했습니다.
태사랑에서 봤던 주의 사항(호텔 바우쳐, 2만 밧 등)에 매우 쫀 상태였지만 기우와는 다르게 저와 여자친구 모두 도장 쾅, 쾅 받고 나왔습니다.
오실 분들 너무 겁 먹고 오지는 마세요~(제가 처음 태국 와서 그런걸 수도 있겠네요.
10일 일정인데 종종 좋은 정보 있으면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07-03 14:16:16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