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육로입국과 돈므앙 항공입국에 대해서
일년만에 태국을 다시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 돈므앙으로 에어아시아를 타고 들어왔엇는데, 그 때는 아무런 문제 없이 들어왔습니다. 항공입국은 괜찮은 것 같았어요. 비자런 기록이 많지만 않으면요. 10일전에 일이고요.
육로입국
치앙콩으로 라오스로 들어 갈때는 크게 문제 되는부분은 없어요. 입국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아요. 라오스루앙과 방비엥 비엔티안을 다시 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농카이로 국경넘는 당시에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어제 저희는 비엔티안 농카이 국제버스를 타고 라오스국경을 넘어 태국국경에서 도착했습니다. 입국카드를 쓰고 심사를 받으러 줄을 섰습니다. 콘 까올리, 한국인 옆 사무실로 다 보냅니다. 그래서 가서 이야기했더니, 당일로 나갔다 라오스로 다시 들어오는 것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하기때문에 이티켓프린트해가고 이리저리 어디서 묵을건지 방콕까지 어떻게 갈건지 전부 이야기하고 겨우 하루받아냈습니다. 아 국제버스는 이미 떠났습니다. 어쨋든 저희 오늘 출국안하면 혼쭐나게 생긴 상황입니다.
항공으로 방콕 입국할 때는 90일짜리 받았고요, 농카이국경으로 육로입국은 하루짜리 받았습니다. 비행기출국날짜에 맞춰서요.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어쨋든 이건 어제 상황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