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왕자님이 보내주신 지도 덕분에 카오싼을 망설임 없이 들러 볼수 있었습니다

어제 까지는 10시 부터 통행금지가 있어 세븐일레븐이나 큰길가의 식당은 문을 닫아  조금 불편 했으나

숙소 였던 나발라이 호텔레스토랑은 12시까지 영업을 하여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맥주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강변에서 빨람8 다리를 보며 강바람을 쐬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아시안 틱 은 8시에 문을 닫았습니다

*쑤쿰빗 지역은 통금에 관계없이 영업 하는것 같았습니다

*길가에 군인들이 총을들고 서 있는것 외에는 별다른 사항은 없었고

7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는 게기가 된것 같아요

*데모대 들이 주둔하던 지역의 도로에 세워진 가건물들은 해체되어 교통은 한결 편해 졌고

시위대도 모두 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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