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세번의 태국입국.
이번 7월한달동안 수완나품 , 돈므앙 , 빡세 -> 우본 이렇게 3번의 태국입국이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번 입국하는동안 (물론 출국할때도) 이미그레이션 직원과 말한마디 섞어본적도없습니다.
저도 태국 출입국도장 15개가넘고 어떤때는 2달이상 체류하다 나가고 한달이상 머문적도 많습니다만 한번훑어보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라기보단 평소랑 똑같이 입국했습니다.
여권 훑어보는게 다른분들 글처럼 날짜 하나하나 유심히본다기보단 그냥 여권상 오버스테이같은 기록이 있는가만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