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번 방타이 한국인들의 스탬
이번에 골프같이 치는 4명의 친구들의 방타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30~50번 정도의 태국 방문 경험있고,4일~14일정도 체류했었습니다.
비자런 없었구요.
대기자 거의 없었는데 여권 긁고 사진찍고 바로 스탬 받았습니다.
많이 친절해 졌습니다.
해줄건 해주고 걸러낼건 걸러내겠다는것 같아요.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별문제없이 상호 협약에 따른 체류일자를 보장해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골프같이 치는 4명의 친구들의 방타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30~50번 정도의 태국 방문 경험있고,4일~14일정도 체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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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거의 없었는데 여권 긁고 사진찍고 바로 스탬 받았습니다.
많이 친절해 졌습니다.
해줄건 해주고 걸러낼건 걸러내겠다는것 같아요.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별문제없이 상호 협약에 따른 체류일자를 보장해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