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 도로점거로 씨암스퀘어 영업시간 단축
어제 6시반쯤 씨암 도착했었는데 퇴근 시간과 시위가 맞물려 천철표 사는데 15분 걸렸습니다
시위야 늘 그모양새인데,
씨암센터, 씨암 스퀘어, 씨암 디스커버리 모두 31일까지 18:00까지만 영업 합니다.
혹시 씨암 예정이신분은 참고 하시구요,
일정에 차질이 생겨 아속역으로 이동했는데, 지하철과 연결된 쇼핑센터에
지하 푸트센터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특히 미쓰 싸이공 이란 베트남 음식점이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어서
쌀국수, 튀김, 라이스페이퍼에 야채 싼거...아주 잘먹었습니다
참, 아속역에서도 도로점거 시위하는데 큰 위협은 못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