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오스 육로 입출국
9월 4일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입국,
9월 5일 치앙콩-훼이싸이로 태국 출국, 라오스 육로 입국
9월 13일 오늘 오전에 태국 농카이로 육로 국경 통과해서 재입국했습니다.
지금은 우돈타니에 센트럴 백화점에서 저녁 방콕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유유자적 하고 있지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경우는 육로 입출국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비자가 없으면 무조건 사무실로 들여보내더군요.
그래서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아무런 말없이, 숙박바우처나 리턴 항공권을 보여달라 이런 소리도 없이 90일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태국은 올해 초에도 왔다간 적이 있지만 순수 여행자구요.
라오스 여행을 태국 육로 국경을 통과하기로 결정하고 항공권을 예매해둔 지가 오래라 매일 태사랑을 들락거리며 출입국 상황을 눈팅했거든요.
저같은 분이 여럿이지 않을까 싶어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9월 5일 치앙콩-훼이싸이로 태국 출국, 라오스 육로 입국
9월 13일 오늘 오전에 태국 농카이로 육로 국경 통과해서 재입국했습니다.
지금은 우돈타니에 센트럴 백화점에서 저녁 방콕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유유자적 하고 있지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 경우는 육로 입출국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비자가 없으면 무조건 사무실로 들여보내더군요.
그래서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아무런 말없이, 숙박바우처나 리턴 항공권을 보여달라 이런 소리도 없이 90일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태국은 올해 초에도 왔다간 적이 있지만 순수 여행자구요.
라오스 여행을 태국 육로 국경을 통과하기로 결정하고 항공권을 예매해둔 지가 오래라 매일 태사랑을 들락거리며 출입국 상황을 눈팅했거든요.
저같은 분이 여럿이지 않을까 싶어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