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 푸켓에 여행 왔다가 태국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어 올해 결혼까지 하게되었지요...푸켓에 오래 머물고(60일이상90일이하)
한국에서는 짧게 머물고(30일미만) 총 방문횟수
정확히는 여권 보며 확인해야겠지만 7회이상에
미얀마 비자런 1회 있습니다.결혼후에도 푸켓에서 지내고있습니다.한국에 갔다가 논오 비자 발급후 24일 푸켓공항으로 와이프와 같이입국하여 내국인 입국심사대로 갔습니다.와이프먼저 심사받고 그다음 제가받는데 여권을 한참 처다보더니 다른사람을부를려고 하는겁니다. 그것을 본 제 와이프가 남편 및 애기아빠다라고말하였더니 심사원 왈 왜 여태 비자없이 왔다갔다하다가 이번에 비자받아왔냐는겁니다.여기서 장사하하는거아니냐 이런말을 하는것같습니다.와이프 왈 결혼한지 몇개월 안됐고 결혼전인데 어떻게 비자를 취득해서 오냐 현재 입국심사 어려워젔다고하여 1년짜리 결혼비자? 그거 받으려고 이번에 한국가서 논오비자 받아온거다 그리 말하니 옆에 다른 사람들 두어명 오더니 와이프옆에 애기도있고 별 문제 없는것같은데 왜그러냐고 말하니 그제서야 도장 찍어주네요..  이번일로 한가지 생각드는것이 비자를 만들어오더라도 여권을 새로 발급 받은다음에 받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