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지 TV 특파원 인기
최근 태국 페이스북, 트위터등의 소셜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이슈가 선거전날 있었던
반정부시위대와 레드셔츠의 총격전관련 내용이고 다음으로 바로 후지TV 방콕특파원
다이지로 에나미 기자입니다.
이제는 페이스북, 트위터등의 셜네트워크를 넘어서 방콕포스트 온라인판등 다수의 태국
언론매체에서 28세 다이지로 에나미기자의 인기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할 정도로
태국의 반정부시위로 인하여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다이지로 에나미기자는 시위현장에서 취재 활동과 여성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방콕 포스트지는 180cm의 키에 O형의 혈액형, 그리고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였다고 그에 대한 신상정보까지 아주 자세하게 기사자성해 보도 하였습니다.
또한 태국 유력일간지 타이랏(thairath)는 광적인 현상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잘생긴 외모
때문에 현재 태국의 많은 여성들사이에서 큰 인기와 관심을 받는 인물이라고 온라인판
메인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타이랏데일리, 방콕포스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