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55분 경 부터 새벽 4시 까지 룸피니 공원 4번 게이트 부근에서 첫번째
폭발음이 들렸고 이후 살라댕과 수라앙, 헨리 두안트 교차로에서는 총격과 폭발음이
최소 18차례 이상 들렸다고 합니다. 새벽 4시에는 매우 강력한 폭발음이 룸피니공원 5번
게이트쪽에서 발생했고 3시간 동안의 총격과 폭발로 안정요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현재 보도 되고 있습니다.
실롬에서도 비슷한 시간에 폭발음과 총격이 발생을 했고
[뉴스 업데이트]
방콕에라완 응급센터가 새벽 룸피니공원 부상자를 2명이라고 조금전 공식 확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