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과 경찰들이 촘촘이 배치되어있긴 하지만 이미 국왕이 총리대행을 인준하고 모든게 정리된 상황이라 긴장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마분콩이든 시암파라곤이든 쇼핑하실분은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방송도 정상화 되었고 24시간 업소들도 영업 재개했습니다.
중심가 아닌곳은 큰 긴장감도 없습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군인들하고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거 보면 이게 쿠테타인지 축제인지 모르겠네요.
정치적 언행만 금하면 관광객은 절대 보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고 이미 들어오신분들은 그냥 예정대로 움직이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