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서 확인을 꼼꼼하게~~
지난 2월에 태국을 여행 하고 이번에 두번째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주로 혼자 다니느라 버스만 이용을 해서 택시에 대해 다른 분들이 말을 하셔도 전 탄적이 없어 공감이 안갔는데 이번에는 여행도중 한국분들을 많이 만나 공항에서 카오산으로 들어 갈때 부터 택시를 이용했고 자주 이용을 했어요. 공항에서는 태사랑에 나온대로 입국장에서 택시를 타니 50밧을 안내고 톨비까지 포함해서 세사람이 100밧씩 300밧으로 흥정을 하고 탔구요 두번을 아홉번중 두번을 제외 하고는 모두 말씀 드리기 전에 미터를 키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친절들 하셨구요.
제 경우에는 택시에서는 별 사건이 없었는데,
식당에서 세번
시키지도 않은게 계산되어 나왔어요.
일부러 속이려고 한건 아닌거 같구요.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지 않았나 해요.
이런 일은 태국이 아닌 다른 여행지에서도 있는 일이고 우리 나라 수퍼에서도 있는 일이니 물건을 사거나 식사를 할때 계산서를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주로 혼자 다니느라 버스만 이용을 해서 택시에 대해 다른 분들이 말을 하셔도 전 탄적이 없어 공감이 안갔는데 이번에는 여행도중 한국분들을 많이 만나 공항에서 카오산으로 들어 갈때 부터 택시를 이용했고 자주 이용을 했어요. 공항에서는 태사랑에 나온대로 입국장에서 택시를 타니 50밧을 안내고 톨비까지 포함해서 세사람이 100밧씩 300밧으로 흥정을 하고 탔구요 두번을 아홉번중 두번을 제외 하고는 모두 말씀 드리기 전에 미터를 키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친절들 하셨구요.
제 경우에는 택시에서는 별 사건이 없었는데,
식당에서 세번
시키지도 않은게 계산되어 나왔어요.
일부러 속이려고 한건 아닌거 같구요.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지 않았나 해요.
이런 일은 태국이 아닌 다른 여행지에서도 있는 일이고 우리 나라 수퍼에서도 있는 일이니 물건을 사거나 식사를 할때 계산서를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