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워터게이터 호텔 건너편 "씨푸드 해산물집"
어제 방콕에서 돌와왔습니다.
이번엔 기어코 랍스타를 먹겠다는 심념으로 태사랑에 올라와 있는 "아마리 워터케이트 호텔 맞은편 에 있는 "씨푸드 해산물집"에 갔었는데요..원래는 여기에 갈 계획이 아니라,,쏨분 반탕턴점에 2시 30분경에 도착을 했었는데 오후 4시부터 연다는 것이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이라 어쩔 수 없이 다음 정보지였던 이곳에 왔었습니다.
건너편에 딱 한곳에 해산물집이 있더군요, 하지만 실망이였습니다.
쾌쾌한 중국집같은 분위기에 가재라곤 냉동 가재 2마리 싱싱해보이지 않은 게들 이 있었습니다.
모 그래두 맛은 있겠지 하구 주문을 했습니다. 랍스타 - 1050 밧 푸팟퐁까리 - 650 새우볶음밥 - 250밧 물,얼음 - 25밧 큰 새우 - 180밧
이렇게 해서 2115밧인데,,구 나서 후회 했습니다...
바가지 쓴거 같진 않은데,, 식당두 지저분하고,, 랍스타도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습니다. 다 먹고 나서 조금 이동을 하다보니 "드래곤 씨푸드"점이 보였습니다. 물론 남에 떡이 커 보인다고 웬지 더 후회가 되더군요,, 저곳에서 먹을걸,,빅씨에서 별로 멀지 않더군요,,
여하간 이곳 비추천이구요~~ 쏨분씨푸드 가시는분들 아마도 2~4시까진 영업 안하는듯 싶네요, 참고하시길
이번엔 기어코 랍스타를 먹겠다는 심념으로 태사랑에 올라와 있는 "아마리 워터케이트 호텔 맞은편 에 있는 "씨푸드 해산물집"에 갔었는데요..원래는 여기에 갈 계획이 아니라,,쏨분 반탕턴점에 2시 30분경에 도착을 했었는데 오후 4시부터 연다는 것이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이라 어쩔 수 없이 다음 정보지였던 이곳에 왔었습니다.
건너편에 딱 한곳에 해산물집이 있더군요, 하지만 실망이였습니다.
쾌쾌한 중국집같은 분위기에 가재라곤 냉동 가재 2마리 싱싱해보이지 않은 게들 이 있었습니다.
모 그래두 맛은 있겠지 하구 주문을 했습니다. 랍스타 - 1050 밧 푸팟퐁까리 - 650 새우볶음밥 - 250밧 물,얼음 - 25밧 큰 새우 - 180밧
이렇게 해서 2115밧인데,,구 나서 후회 했습니다...
바가지 쓴거 같진 않은데,, 식당두 지저분하고,, 랍스타도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습니다. 다 먹고 나서 조금 이동을 하다보니 "드래곤 씨푸드"점이 보였습니다. 물론 남에 떡이 커 보인다고 웬지 더 후회가 되더군요,, 저곳에서 먹을걸,,빅씨에서 별로 멀지 않더군요,,
여하간 이곳 비추천이구요~~ 쏨분씨푸드 가시는분들 아마도 2~4시까진 영업 안하는듯 싶네요,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