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분디~~열라 비싸여~~ㅠ_ㅠ
태국에서 돌아오는 마지막날 28일 저녁.....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어디서 줏어들었는지...쏨분이 생각납디다.....
파빌리온에서 맛사지 받고 뚝뚝이 아저씨한테 쏨분아냐고 하니 안다고 합디다
얼마에갈래?하니 50밧부르길래 한번 에~이~~하면서 웃었더니 40밧 부릅디다
오케이 하고 타고 갔는데...
기차선로 옆에 있는 쏨분디에서 내려 줍디다...별생각없이 같은곳이겠지하고
들어가니 아저씨 한분이 붙어서 친절히 설명해줍디다.
두명이서..뿌팟퐁커리(게1마리), 밥하나,새우6마리, 오징어1마리,
무슨국수뽁은거하나, 오렌지쥬스 하나, 씽하 큰놈 하나를 주문 했더랬죠
꼬싸멧에서 먹었던 가격에서 쪼금 더붙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헉......뿌팟퐁커리에 밥비벼 먹다가 계산서 나온거 보고 체하는줄 알았슴돠
4,600밧......-_-;;;
헉...이게 도대체 얼마야????!!!!!!!!
마지막 날이라 수중에 돈은3,000밧뿐이 없고...
혹시나 해서 가져온 비자카드가 있어서 해결은 했는데....
뽁아먹는 국수 160밧 적혀있었는데..물어보니 1인당 가격이고
거기에 이것저것 넣었다고 하는데...어이없어서.....
나머지 것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아직도 저것만 생각하면 뒷골이.....억.......
나름데로 열심히 준비해서 가서 바가지 않쓰고 즐겁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완전 기분 잡쳐가지고.....아직도 뒷골이....으~~~~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어디서 줏어들었는지...쏨분이 생각납디다.....
파빌리온에서 맛사지 받고 뚝뚝이 아저씨한테 쏨분아냐고 하니 안다고 합디다
얼마에갈래?하니 50밧부르길래 한번 에~이~~하면서 웃었더니 40밧 부릅디다
오케이 하고 타고 갔는데...
기차선로 옆에 있는 쏨분디에서 내려 줍디다...별생각없이 같은곳이겠지하고
들어가니 아저씨 한분이 붙어서 친절히 설명해줍디다.
두명이서..뿌팟퐁커리(게1마리), 밥하나,새우6마리, 오징어1마리,
무슨국수뽁은거하나, 오렌지쥬스 하나, 씽하 큰놈 하나를 주문 했더랬죠
꼬싸멧에서 먹었던 가격에서 쪼금 더붙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헉......뿌팟퐁커리에 밥비벼 먹다가 계산서 나온거 보고 체하는줄 알았슴돠
4,600밧......-_-;;;
헉...이게 도대체 얼마야????!!!!!!!!
마지막 날이라 수중에 돈은3,000밧뿐이 없고...
혹시나 해서 가져온 비자카드가 있어서 해결은 했는데....
뽁아먹는 국수 160밧 적혀있었는데..물어보니 1인당 가격이고
거기에 이것저것 넣었다고 하는데...어이없어서.....
나머지 것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아직도 저것만 생각하면 뒷골이.....억.......
나름데로 열심히 준비해서 가서 바가지 않쓰고 즐겁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완전 기분 잡쳐가지고.....아직도 뒷골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