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사기 말만 들었지.....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전 왓보에서 주말시장을 가려고 툭툭일 탔어요.
100밧정도이면 간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툭툭이들이 300밧이라고 하길래
150밧 주겠다고 했죠.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시내로 걸어 나가서 택시나 툭툭일 타려고 걸어거니까
아까 그 툭툭이가 따라 오더니 150밧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타자말자 주말시장보다 이시장이 좋다는둥 이시장에서 4분만 있다가 가자는둥
하더라구요.
전 바로 가자로 하다가 너무 귀찮길래 화내면서 여기서 내리겠다고 하니까
그 후로는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태국사람들 착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여행정보도 없이 무작정 태국가서 무지 바가지쓰고 오니까
한국사람들만 보면 바가지씌울려고 해서 그렇지 착합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확실하게 공부하고 가서 바가지쓰지 말고 다음에 오는 한국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세요.
전 왓보에서 주말시장을 가려고 툭툭일 탔어요.
100밧정도이면 간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툭툭이들이 300밧이라고 하길래
150밧 주겠다고 했죠.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시내로 걸어 나가서 택시나 툭툭일 타려고 걸어거니까
아까 그 툭툭이가 따라 오더니 150밧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타자말자 주말시장보다 이시장이 좋다는둥 이시장에서 4분만 있다가 가자는둥
하더라구요.
전 바로 가자로 하다가 너무 귀찮길래 화내면서 여기서 내리겠다고 하니까
그 후로는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태국사람들 착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여행정보도 없이 무작정 태국가서 무지 바가지쓰고 오니까
한국사람들만 보면 바가지씌울려고 해서 그렇지 착합니다.
여러분들도 제발 확실하게 공부하고 가서 바가지쓰지 말고 다음에 오는 한국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