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 마이에서 사기 당함
에까마이에서 반페 가는 차를 탈려구 터미날에 갔읍죠.
근데.. 입구 쪽을 들어서는데 막 출발해서 도로루 나가는 버스한대에서
차장이 내리더니.. 어디가냐고(태국말루..해서 추정) 해서
'반페~!" 간다고 했더니 타다더군요.
근데 슬쩍보니 차에 파타야라고 씌어있었고,
그냥 타라해서 밖에 글이 꼭 맞는건 아닌가 보다 하며 탔죠.
한 10분가니.. 버스 요금 1인당 200밧 요구 책보다 80밧정도 비쌌지만,
산지 2년이 다되가는 책이라 요금 인상과 의심을 반반하며 냇습니다.
역시 차는 파타야에 가더군요.
그래도 반페까지 대려다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사람들 다내리구, 이제 어떻게 되나 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구있는데
서두르며 내리라고 하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 내려서 따라가니 순식간에 딴차에 태우더군요.
(기분은 이미 나빳지만, 따질 틈을 놓쳤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200밧으루 반페 까지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새로 탄차에서 요금을 요구하자 화가 나서
그 차장한테 따지니 어이 없단 듯 쳐다보구 .. 암튼
그차도 라용으루 가는거여서 다시 성태우 타구 반페 까지..
결론은 버스 표 끊구 타세요. 글구 밖에 써있는거 보구 타야할듯 합니다.
공영버스 차장도 믿을게 못 되더군요.
근데.. 입구 쪽을 들어서는데 막 출발해서 도로루 나가는 버스한대에서
차장이 내리더니.. 어디가냐고(태국말루..해서 추정) 해서
'반페~!" 간다고 했더니 타다더군요.
근데 슬쩍보니 차에 파타야라고 씌어있었고,
그냥 타라해서 밖에 글이 꼭 맞는건 아닌가 보다 하며 탔죠.
한 10분가니.. 버스 요금 1인당 200밧 요구 책보다 80밧정도 비쌌지만,
산지 2년이 다되가는 책이라 요금 인상과 의심을 반반하며 냇습니다.
역시 차는 파타야에 가더군요.
그래도 반페까지 대려다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사람들 다내리구, 이제 어떻게 되나 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구있는데
서두르며 내리라고 하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 내려서 따라가니 순식간에 딴차에 태우더군요.
(기분은 이미 나빳지만, 따질 틈을 놓쳤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200밧으루 반페 까지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새로 탄차에서 요금을 요구하자 화가 나서
그 차장한테 따지니 어이 없단 듯 쳐다보구 .. 암튼
그차도 라용으루 가는거여서 다시 성태우 타구 반페 까지..
결론은 버스 표 끊구 타세요. 글구 밖에 써있는거 보구 타야할듯 합니다.
공영버스 차장도 믿을게 못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