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업소. 드래곤 시푸드(방콕)
며칠전 태국에서 귀국했습니다. 와이프랑 빠투남 시장 근처의 드래곤 시푸드에서 푸파퐁커리 먹었는데, 한마리에 700바트나 받더군요. 게다가 물수건은 개당 10바트. 별로 큰식당도 아닙니다. 시장근처의 일반 식당 정도.
너무 억울해 항의했더니, 메뉴판을 다시 보여주는데 100g에 100바트라고 되어 있더군요. 외국인용으로 이중 메뉴판을 쓰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 받아놨는데, claim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일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억울해 항의했더니, 메뉴판을 다시 보여주는데 100g에 100바트라고 되어 있더군요. 외국인용으로 이중 메뉴판을 쓰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 받아놨는데, claim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일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