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아룬 가는 길 사기 조심
태사랑 정보에도 있는 내용 입니다.
왕궁을 보고 왓 아룬으로 이동을 하는데 일행 중 한 명에게 '지금은 왓 아룬 휴식 시간이고 재 개장 시간은 몇 시간 후이다'라고 접근을 하더군요.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명이 난감해 하며 제게 이야기를 하자 태사랑에서 봤던 정보가 떠올랐습니다.
'다른 사원으로 가자고 하면서 보석 가게로 대리고 간다는...'
다행히 태사랑에서 좋은 정보를 보고 가서 속지 않고 무사히(?) 왓 아룬을 보고 왔습니다.
이런 사기극 조심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세요.